[PHOTO] 강남인파
긴급 전파. 블로거 분들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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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추측
2009/05/29 17:5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뤄지는 가운데, 용산 현장에서는 철거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21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00625 이건 그냥 추측인데,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탄핵될지도 모르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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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바보 노무현을 가슴에 묻으나 잊지 않을 겁니다.
2009/05/29 19:41
<데스크 칼럼> -김기홍 경제부장- “노무현 전 대통령님, 원래의 백지 상태로 하늘에 다시 떠나보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백지 상태로 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다. 그 후 일생을 살면서 나름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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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용산 경찰-용역 들이닥쳐, "반항하는 놈들 다 패버려"
2009/05/29 19:46
용산 경찰-용역 들이닥쳐, "반항하는 놈들 다 패버려" 盧전대통령 영결식 고따구로 한 MB씨와 용산 폭력-기습철거 정말 머같은 세상입니다. 오늘(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과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결식 생중계를 보신 분들은 아겠지만, '대통령 예우를 하겠다'던 MB씨는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었고 '사죄하라'라는 민주당 의원의 말에 깜놀라기도 했습니다. 시청광장의 추모객들은 MB씨가 헌화하는 장면이 나오자, 등을 돌리고 야유를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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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약한모습' 보여준 MB. 노무현 앞에 소인배 되다.
2009/05/29 20:55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덕수궁 돈화문 앞에 분향소를 차렸다. 경찰은 당연히 못하게 했다. 쫌스러운 모습이었다. 이후 정부에서 (하기 싫은데 억지로) 만든 분향소는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때깔까지는 몰라도, 영 재미를 못봤다. 한적한 정부측 분향소를 놔두고 시민들은 몇 시간씩을 기다려 시민 분향소로 가서 조문을 했다. 그것 조차 둘째날까지는 전경차가 막았다. 시민들 당연히 불쾌해 했다. 이 정권의 쫌스러운 모습을 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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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좀 조용히 슬퍼하고 싶습니다.
2009/05/29 21:41
님을 떠나 보내며 슬퍼하면 복이 온다 믿고, 그저 슬퍼하고 싶지만...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걸식날 아침. 용산에서 있었던 일 (클릭해주세요) 아무래도 정녕 국민들 면상에 장갑을 던졌다고 선포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널리 널리 퍼트려 주세요. 그럼 이만... - 구리에서 평범한(?) 한(?) '광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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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열하는 김대중, 쳐웃는 이명박
2009/05/29 22:14
여러분은 사람(위)과 짐승(아래)의 차이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시청광장에 다녀왔습니다. 영결식 이전에 농담으로 "혹시 영결식때 이명박 쳐웃는거 아닐까요?"라고 했는데 진짜네요. 위의 캡쳐 사진보고 설마해서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정말 웃는거 맞습니다. XX 쥐새퀴! 영결식을 틈타 용산에서 저지른 공권력&용역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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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는 노무현이 아닌 MB 때문에 눈물 흘렸다.
2009/06/02 15:12
500만이 넘는 사상최대의 추모인파.... 50만이 넘게 함께한 영결식과 노제.... 국민장이 끝났음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 국민적 추모.... 노무현 전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은 말 그대로 "국민장"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가슴 속에 슬픔과 분노를 간직했고, 수많은 국민들이 허망함을 가눌 길 없어 공화에 빠졌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도대체, 왜 일까? 나를 포함해서 우리 국민 모두는 왜 이토록 슬프고 괴로운가? 노무현 대통령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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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2009/05/30 23:49
노무현 사망의 진실 (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은 유고 당일부터 투신자살로 알려 졌다.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입증할 만한 법적인 근거? 그런 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목격자도 없고, CCTV기록도 없고, 오직 컴퓨터에 남겨진 몇 줄 안 되는 "유서"가 그의 자살설을 뒷받침해 주는 유일한 "물증"이다.
컴퓨터로 작성된 파일에 고인의 유전자라도 묻어 있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노 전 대통령의 사망동기는 자살, 타살, 실족사로 나누어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살설 이외의 추론들은 처음부터 음모론으로 매도되고 있다.
타살이나 사고사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물증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자살설의 "근거"라는 것들 역시 허술하기 그지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아닌 다른 정상국가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상한 풍경이다.
게다가 분향소와 추모식장을 가득 메운 국민들 대다수도 이번 죽음을 자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나도 노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고 믿고싶다. 정황동기도 나름의 설득력을 가지지 않는가.
... 검찰의 집요한 표적수사에 굴복하느냐, 청렴한 대통령의 이미지라는 마지막 자산을 죽음으로 지키느냐, 양자택일의 기로에서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다 ...
법정공방에서 진위를 까발리고 유무죄를 입증하는 상식의 길보다는 어찌 보면 더 어렵고 어찌 보면 더 쉬운 자살을 택했을까 생각하다보면 "바보 노무현" 특유의 우직함이 새삼 떠오르기도 한다. 유서마저도 컴퓨터로 남긴 노통의 그 무책임성은 "열린 경호"를 고집해온 과거의 소신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일까?
노무현을 진짜 바보가 아닌 영웅으로 기억하고픈 심정에 우리는 노통이 "벼랑 위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고 애써 믿고 있는 건 아닌지, 이렇게 믿어 버리는 것이 고인에게 큰 죄를 짓는 건 아닌지, 누구나 가슴 한 구석이 개운치 않은 자신을 어렵잖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실족사는 어떤가?
심적 압박과 고통에 시달려온 63세의 노구가 허탈감에 뒤따른 빈혈증세로 벼랑끝에 섰다가 그만에야 굴러떨어지는 광경이 안겨온다. 그러나 컴퓨터에 올려진 "유서"가 이러한 추론의 여지를 싸그리 지워주고있다. 그렇다. 자살이 아니면 타살, 둘 중의 하나뿐이다!
경찰은 법적 효력이 없는 컴퓨터 파일을 유서라 부르며 자살설을 기정사실화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타살론을 잠재울 수 있는 명백한 물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니, 최소한 다음의 문제들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국민 앞에 내놓아야 할 것이다.
첫째, 1미터도 안 되는 높이에서 떨어진 (떨어트린?) 것이 확연한 혈흔은 어떻게 비가 억수로 내린 뒤에도 생생히 남아 있을 수 있었는가?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00727
http://blog.hani.co.kr/nirvananihil/42006 )
둘째, 직접적인 목격자는 없을지 몰라도 사고를 전후한 시각 관련 장소들의 CCTV기록은 남아있게 마련이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응급실을 포함한 CCTV기록과 의료기록 및 환자를 가장 먼저 살펴본 당직의사의 증언을 공개해야 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dID=2621319&hisBbsId=best&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
셋째, 사건발생 직전 경호팀내부의 변동사항여부와 함께 봉하마을에 항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이 당일에는 한 팀도 없었던 이유를 밝혀야 한다.
(http://twar.cnbnews.com/tbattle/view.php?tag=63&a_id=24441)
이밖에도 인터넷에 떠도는 무수한 논거들을 여기서 일일히 나열하지는 않으련다.
모든 진상을 말해줄 수 있었던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수 많은 의혹과 비밀을 간직한 채 이제 한 줌의 재로 산화되었다.
적어도 의문사임에는 틀림 없는 전직 대통령의 사망사건 수사가 이처럼 시작부터 철저한 귀납형으로 속전속결되어 버리는 나라는 이 세상에 한국뿐이다.
안 할 말로 길거리 노숙자가 죽었다 해도 수사가 이렇게 빨리 종결되진 않았을 것을!
여기서 나는 남의 글 한 토막을 인용하고 싶다.
//진짜 애정은 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잊는 것이 아니라 궁금해 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분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죽은 루트를 답사하는 것이다.//
만약 타살이라면 누가? 왜?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현 집권세력은 아닐 거라고? 쇠고기 촛불파동의 지긋지긋한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어찌 감히? 천만의 말씀이다. 집권말기 지지율이 20%를 밑돌던 왕따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 이처럼 광범위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올지 과연 누가 미리 알 수 있었단 말인가?
대통령까지 지냈던 고인이 품고 있었을법 한 "비장의 무기"를 말소해 버리려는 시도가 아니었단 증거를 댈수 있는가?
한국 현대사에 수 많은 의문사들이 존재해 왔고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라는 것도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애도하기에 앞서 그의 사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 그것만이 고인에 대한 옳은 예우이고 진실된 추모이며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다.
수백만의 조문객을 불러 모은 것으로 그의 죽음이 묻혀 버리고 만다면 어떤 이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셔지지 않을 것이다.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3971§ion=sc3§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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